대광리·내산리와 철원군 철원읍 율리리 경계에 있는 높은 산, 신탄리 지역에서는 이 산을 '큰고래'라 부르고 있으나, 유래는 자세하지 않다.

철도는 일제시대에 건설된 경원선이 본군의 중심부를 관통하고 있다.

경원선은 건설 초기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본군과 서울·동두천·의정부를 연결하는 중요한 육상 수송수단이다. 1914년 9월 6일 개통된 경원선은 용산과 원산을 잇는 총 길이 222.7km의 철도였으나, 남북 분단으로 인해 현재는 의정부역에서 신탄리역까지 57.6km 구간만 열차가 운행되고 있다.


 
◎ 고대산
  예로부터 옛 선인들의 예언적인 지명 조화신, 교화신, 치화신의 전설이 있는 한국의 삼신산의 하나인 고대산
해발 832.1m의 멋있는 등산로가 형성되어 있다. 이곳을 오다 보면 경원선 철도가 더 이상 북으로 달리진 못하고 멈춘곳. 최북단인 연천군 신서면 신탄리와 강원도 철원군 사이에 있는 이 산꼭대기에서는 철원평야와 북녘땅이
잘 보인다 또, 역에서 산행들머리까지 걸어서 불과 10여분 정도의 거리에 있어 철도 산행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 고대산 등산로
   ▲ 고대봉 1코스
       - 거리 : 7.4km(왕복)
       - 소요시간 : 왕복 약 4시간 30분
   ▲ 고대봉 2코스
       - 거리 : 6.6km(왕복)
       - 소요시간 : 왕복 약 4시간
   ▲ 고대봉 3코스
       - 거리 : 7.0km(왕복)
       - 소요시간 : 왕복 약 4시간 20분


◎ 이용객 취사방법
    도시락 외 사용할 수 없음. 

◎ 교  통   편
    ▲ 기차 : 의정부에 매시 20분에 신탄리행 열차출발(소요시간: 1시간 18분)
                (첫차: 06:20, 막차: 22:20)
                 신탄리역에서 의정부발 열차는 06시부터 22시까지 (정시에 출발)
    [기차 운행 구간]
     의정부 - 주내 - 덕정 - 동두천 - 동안 - 소요산 - 초성리 - 한탄강 - 전곡 - 연천 - 신망리 - 대광리- 신탄리 

 
◎ 주변 볼거리
    ▲ 재인폭포(줄타기 광대의 유서깊은 폭포)
        - 위치 : 연천군 연천읍 고문리
    ▲ 교통편
        - 버스
           ★ 수유리(전곡행) 출발 → 전곡버스터미널(시외버스) 도착 → 전곡 구터미널(시내버스)
                에서 고문리행 버스를 이용
        - 기차
           ★ 의정부역(경원선) 출발 → 전곡역 도착 → 전곡 구터미널(시내버스)에서 고문리행 버스를 이용
       ※ 전곡구터미널에서 고문리행 출발시간
           06:40(첫차), 09:40, 11:00 ~ 14:00(1시간 간격), 16:00, 17:00, 18:20, 20:30(막차)
       
          자가용편 : 3번국도 서울 → 의정부 23km(30분) → 3번 국도 의정부 → 연천 40km(60분)

 
◎ 고대산 폐기물 수거 수수료

 

 

 

 

(금액 :  원)

구분

일반

어린이

비고

개인

1,000

500

대인: 13세 이상의 자
소인: 6세 이상 14세 미만인 자

단체

20인 이상 단체는 요율의 50%를 경감한다.



 
◎ 시설 사용료

시   설   명

구     분

사  용  시  간

요     금

주   차   장

소·중·대형차량

09:00 ~

무     료


이용시 주의사항

▶ 쓰레기등 오물은 분리수거 후 지정된 장소에 처리하여야 합니다.
▶ 등산시 담배, 라이터, 버너등은 휴대할 수 없습니다.
▶ 산림훼손, 수목굴취, 임산물채취등 훼손행위를 할 수 없습니다.
▶ 야생조수를 포획할 수 없는 장소입니다.
[ 위 사항을 위반시에는 "산림법", "조수보호 및 수렵에 관한 법률"에 의거 처벌을 받게 됩니다.





한국전쟁 이전에 서울과 원산을 오가며 사람과 물자를 실어나르던 기차는 이젠 신탄리역에서 할 일 없이 회차한다. 신탄리역에서 옛 철원역을 지나 휴전선 너머 평강 사이에는 철길이 없어진 상태이다.

북한에서는 평강-세포-고산-통지원-원산 등을 지나 고원까지 이어지는 경원선을 '강원선'으로 바꿔 부른지 오래다. 현재 신탄리역 근처에는 "철마는 달리고 싶다"라는 경원선 철도의 남쪽 중단점을 알리는 푯말이 세워져 있어 분단의 아픔을 느끼게 한다.

1998년 말 현재, 본군을 관통하는 경원선의 철도역수는 총 7개이다.


이 중 가장 먼저 설치된 역은 전곡역,연천역으로 1912년 7월 25일 보통역으로 영업을 개시하였다. 그 다음이 대광리역으로 1912년 10월 21일 보통역으로 영업을 개시하였다. 그리고 이듬해인 1913년 7월 10일 신탄리역이 간이역으로 영업을 개시하였으며, 1954년 7월 1일에는 보통역으로 영업을 개시하였다. 이들 4개 역은 경원선이 개통되기 이전에 만들어진 역들이며, 일제시기 동안에는 이들 4개 역만이 운영되었다.

그후 초성리역이 보통역으로 영업을 개시하였으며, 수복된 이후인 1956년 10월 1일 신망리역에 을종위탁 발매소가 설치되었다. 그리고 한탄강국민관광지가 조성되어 관광인파가 몰리면서 관광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자 1975년 6월 28일 한탄강역이 개설되어 간이역으로 영업을 개시하였다.

* 찾아오는 길 ⇒ 의정부역→전곡역→신탄리역(경원선 신탄리 역에서 하차 후 입구까지 도보로 10분)
·                       의정부→전곡→대광리→신탄리(3번국도 신탄리 역 앞에서 우회전 차로 3분)

* 음 식 점 ⇒ 약수식당 834-8331
                  양지식당 834-9242

[출처] 연천군청 홈페이지